아래 노래는 Mi Viejo, 즉 아버지를 그리며 부르는 노래로 비센떼 페르난데스가 이노래를 부르면 청중들이 다같이 따라 부르며 눈물을 줄줄 쏟아내지요. 몇번의 컨서트에 가봐도 이노래만 나오면 정말 모든 이가 우는 공감대가 엄청난 노래이며 모든사람이 다 아는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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