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온의 학교정보 2: Colegio Americano de Torreon

또레온의 영어사립학교로 현재 대부분의 한국학생들은 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토레온은 꼬아윌라주의 작은 도시로 국제학교는 없고 영어사립이 10개정도 있는데 꼴레히오 아메리까노는미국 텍사스의 커리큘럼을 반영한다고 합니다.

 

유치, 초등, 중등, 고등학교까지 있으며 방과후 활동으로 음악, 스포츠등이 있어요.

 

 

The American School of Torreon이라고 부르며 1954년에 토레온에서도 본격적으로 영어교육과 미국문화를 교육시키겠다는 목표로 설립하여 텍사스쪽 시스템을 적용하여 학교과정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와 미국 교육청에서 동시에 인정받으므로 전학이 자유로우며, 현재 학생은 대부분이 멕시칸이고 미국인 2%, 외국인 1%정도래요.

킨더부터 고등과정이며 어느 사립이나 마찬가지로 학부모 모임도 많고 행사도 많지요.

국어, 역사 등 몇몇 과목은 100% 스페인어로 수업하지만 다른 과목은 영어로 진행하여 나름 토레온지역에서는 그래도 영어비중이 큰 학교라고 보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과정

Nursery:             만 3살, 정원 16명, 수업 8시부터 2시까지

Preschool:          만 4살, 정원 19명, 수업 8시부터 2시까지

Kindergarten:      만 5살, 정원 20명, 수업 8시부터 2시까지

초등학교과정

만 6살부터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정원 16-22명, 수업 7시 45분부터 2시 20분까지

중학과정

영어집중과정,  7학년부터 9학년까지, 정원 18-22명, 수업 7시 45분부터 2시 35분까지

고교과정

10학년부터 12학년까지, 정원 18-22명, 수업 7시 45분부터 2시 35분까지

 

방과후 활동으론 배구 농구 축구 야구 테니스 수영 태권도 수영등등 스포츠와 각종 악기와 음악이론, 오케스트라활동등의 음악을 할 수 있고요.

방과후 수업는 모든 학교가 수업료외에 다 별도로 요금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