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사진작가 Andy님의 사진들입니다.
이번엔 몬테레이에서 땀삐꼬로 가는 국도변의 모습들과 살띠요쪽 풍경을 담아 주셨어요.
저에게 맘대로 사진을 사용하도록 하는 제 사진작가같은 분이에요.
정말 멕시코 여행을 하다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완벽하게 볼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다양한 풍경을 접할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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