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쁜 후배가 하는 레스토랑 가회동 159 마녀의 부엌 한국, 북촌 가회동일대를 돌아다니다가 생각나 들러본 가회동 159. 대학후배가 섬세한 감성과 마음으로 운영하는 작은 밥집... 큰길뒤 작은 골목의 작은 식당이라 찾는데 좀 애먹긴 했지만 참 코지하고 이쁩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공간을 한번 운영해보고 싶다는 로망을 갖고 있지 싶네요.. 사는 이야기 201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