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카와 떼오띠우아깐 피라미드 방문기 1편 알람소리에 일어나 커피를 내린다. 호텔서비스 커피가 맛과 향이 딱 맘에 든다. 어제 산 허니버터브래드는 맛이 플라스틱이다. 아깝지만 도저히 못 먹겠다. 피라미드가는 도로 휴게소에서 쿠키 사먹자. 가이드가 늦길래 전화했더니 이미 떠났단다. 10분후에 오더니 다른 손님 픽업한다며 .. 시티,멕시코주,모렐로스주, 게레로주 20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