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에르나바까와 따스꼬 투어 1편 아침 8시반에 투어버스가 호텔로 픽업온다. 투어시간 맞춰 7시에 일어나 챙겨입고 식사하기에 좀 바쁘다. 난 새벽형 인간이 아니라 해돋이같은 건 평생 한번 볼까말까다. 남편과 자유투어다님 10시넘어야 겨우 호텔을 나선다. 단체투어다님 아침이 좀 버겁지만 느낌은 좋다. 다 모이니 페.. 시티,멕시코주,모렐로스주, 게레로주 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