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PE 기차여행의 다섯번째 역인 POSADA BARRANCAS 다섯번째 역인 뽀사다 바랑까스 역에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답니다. 첫번째 여행에서의 이야기에요.... ㅎ 뽀사다 바랑까스 역에 내려 버스가 오길 기다리는데... 글쎄, 남편이 기차 안에서 마신 맥주 땜에 갑자기 급해지니까... 네번째 역인 DIVISADERO에서 기차가 15분간 정차한 것처럼 이 역.. 치와와, 치아빠스, 와하까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