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2015. 2. 3 화) - 무청 시래기 동네가 좀 시골이다보니 차장사에게 야채를 사게 되고, 그럼 사람들이 잘라버리고 간 무청을 쉽게 얻어옵니다. 방울무에서 나온 건데 멕시코 사람들은 무만 먹지 무청은 버리거든요. 방울무로 나박김치 담그고 남은 무청을 말려볼까 했는데 연일 비도 오고 방울무의 무청은 워낙 연한지.. 멕시코 음식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