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물관제목을 한글로 번역을 어떻게 해야할지...
기억과 관용의 박물관?
전시내용은 별로 내 취향이 아니지만 인류역사에서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이고 현재도 일어나는 비극에 대해 인지하고 각성할 의무를 일깨우는 곳이지요
위치는 Av. Juarez 8, Cuauhtémoc, Centro, 06010 Ciudad de México
매주 월요일 휴무, 입장료는 자유투어는 75페소, 가이드투어는 90페소.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6년전에 완공한 금속과 돌과 나무와 큐빅공간이 기막히게 모던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공간입니다.
박물관안의 카페는 항상 운치있지요.
조명도 모던하게 멋집니다.
커피나 음식가격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네요.
박물관 기념품코너를 통해 밖으로 나오면 멕시코 외무성빌딩앞에 놓인 조각상이 커다랗게 있고, 풍수지리를 따라 물의 정원도 있어요.
금속으로 만든 삼각피라미드가 줄지어 놓여있고 물이 잔잔하게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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