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를 구경하고 나와 택시를 타려고 길을 건너는데 큐빅의 공간이 오렌지색 조형물과 함께 한눈에 들어옵니다.
박물관이네요.
문을 두드리며 개관중이냐 물으니 들어오랍니다.
입장료 받냐니까 무료래요
건물과 조명과 인테리어가 흥미롭습니다.
작품도 매번 바뀌고 나름 괜찮은 곳입니다.
무심히 지나다가 숨겨진 보석을 찾은 그런 느낌이네요.
피라미드에 온다면 그냥 지나치지말고 꼭 들러보세요.
'시티,멕시코주,모렐로스주, 게레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꾸에르나바까의 브래디 박물관 (Museo Brady Robert) (0) | 2017.02.24 |
---|---|
꾸에르나바까의 브런치하기 좋은 호텔부페 (0) | 2017.02.23 |
꾸에르나바까의 건강부페 cafe La Maga (0) | 2017.02.23 |
꾸에르나바까에서 야경 최고의 맛집 (0) | 2017.02.23 |
꾸에르나바까의 피라미드 Teopanzolco (0) | 2017.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