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연초부터 바쁘게 시작해 어느새 5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딸래미 럭키도 생겼고, 몇년 냅둔 미국쪽 일을 활성화하고, 잠자던 멕시코회사도 가동시키려니 제법 일에 치이는 기분입니다. 놀며 딩굴던 버릇이 하루아침에 벗어지지 않아 별거 아닌 일도 번거롭고 벅차네요. 그와중에 놀건.. 사는 이야기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