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휴가 아홉째날 - 떼뽀츠뜰란 오지게 힘들다. 어제 페북에 올라온 선배의 트래킹글보고 난 그런거 안한다고 적은게 탈이지 싶다. 말이 씨가 되나보다. 아침먹는데 트래킹가잔다. 어제 10헥타르의 정원에서 꽃구경하고는 떡실신되서 아침에도 늦잠잤는데.. ㅠ 오늘은 느긋이 김밥만들어 수영장에서 놀 생각이었는데... .. 사는 이야기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