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의 내장탕집 도냐 띨라 비행기를 타고 내리면 속이 좀 그런게 얼큰한 국물이 땡기지 않나요? 전 매번 그래서 공항근처의 내장탕 집을 찾곤 합니다. Colonia Prtales에 가자고 하면 다들 바로 알아요. 이동네가 바르바꼬아, 빤시따 집이 많은데 그중 도냐 띨라는 와하까 음식점이면서 빤시따 (내장탕)을 아주 잘하는 .. 시티,멕시코주,모렐로스주, 게레로주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