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휴가 여덟번째날 - 멕시코의 정원 (Jardines de Mexico) 온식구가 다같이 모여 아침식사를 한다. 우르르 멕시코시티로 간다고 1박짐 챙겨서 나간다. 몇몇 남은 사람들은 놀거리를 찾는다. 난 남편과 함께 멕시코의 가든에 간다. 동서 차를 빌려 가는지라 일단 기름을 가득 넣는다. 차 빌려줬는데 기름바닥내서 돌려주는건 예의가 아니다. 별장에.. 사는 이야기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