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PE 기차여행의 네번째 역인 디비사데로 Divisadero 네번째 정차역인 디비사데로 Divisadero 역은 1등석도, 일반석도 15분간 기차가 멈추는 곳이랍니다. 이곳에 내려 머무는 사람은 별로 안 많고 대부분 그 전역인 크릴이나 그 다음역인 뽀사다 바랑까스역에서 하루밤 머물면서 주변 투어를 하지요. 디비사데로 역에서 사진을 찍는 흔들바위 Pie.. 치와와, 치아빠스, 와하까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