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따네호 센트로에 있는 스파 호텔 미용실에서 370페소에 팁까지 주고 1시간넘게 걸려 페디큐어를 했는데 반나절만에 모래사장에서 긁혀버려 속상하던 차에 시와따네호 시내에서 아주 코지하고 인테리어가 산뜻한 스파를 찾았어요. 첫날은 발마사지와 패디 젤을 했는데 팁포함해서 200페소씩에 대략 40분이 걸렸는데 .. 시티,멕시코주,모렐로스주, 게레로주 201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