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 프로젝트 작년내내 미국에서 리모델링하느라고 손톱을 안 잘라줘도 스스로 닳아없어질 정도였는데 수고비도 벌고 무척 재미나게 잘 놀았답니다. 나는 리모델링이 더 재미나고 쉬운데 건축가인 남편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싶어해서 올해는 멕시코에서 집을 짓자 했습니다. 건축전공의 큰아들과.. 사는 이야기 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