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날, 카트리나들 카트리나 부인은 우아한 죽음을 의미하는 멕시코 망자의 날 대표적 이미지에요. 아구아스칼리엔테스 출생의 호세 과달루페 포사다 (1852-1913)가 지역신문 El Jicote에 정치적 풍자만화를 해골을 이용해 그리기 시작하면서 널리 알려졌어요. 프랑스풍의 드레스와 모자를 써서 우아함을 강조.. 몬떼레이, 살띠요, 몽클로바, 또레온 201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