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동물병원가서 내부, 외부 기생충 예방약 처리하고 영문으로 강쥐 건강기록지에 그 내용이 반드시 기재되어야 한다고 해요.
또한 중성화를 한 강쥐인 경우, 한국에서는 수컷을 암컷이라고 기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적지말고 수컷인데 중성화했다고 적어야 하며, 건강기록지는 출국일 10일이내에 발급받아야 한답니다.
광견병 맞은 확인서도 영문으로 발급받아 지참해야 합니다.
사전에 항공사에 연락하여 강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출국시 공항검역소에 신고하고, 항공비도 별도수화물료로 200불정도 내고 미국에서 다른 항공으로 갈아탈 때 또 200불정도 내야해요.
강쥐 케이지도 항공사 규격이 있으므로 그에 맞춰 규격대로 준비해야 합니다.
멕시코에 도착해서 서류검사 꼼꼼히 하고 확인되면 통과해줘요.
추가로 2년이내 한국으로 입국하실거면 한국에서 광견병항체검사 하고 내장마이크로칩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게 없으면 항체검사때문에 인천공항 검역소에 계류되서 며칠 검사하고 결과가 통과되어야 나올 수가 있대요.
그보다 길어질 경우에는 멕시코에서 광견병 항체검사를 받은 뒤에 영문으로 서류작성해서 한국으로 가야합니다.
'멕시코 정보와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멕시코에서 살면서 조심해야 할 것들 (0) | 2015.05.21 |
---|---|
한국에서 멕시코대사관을 통해 비자신청 및 구비서류에 대한 안내 (0) | 2015.03.20 |
중고차 구입시 도난차량인지 확인하는 웹페이지 (0) | 2014.11.08 |
필수아이템!!! 멕시코 네비게이션 GPS (0) | 2014.11.06 |
재멕시코 재외동포현황 (멕시코대사관자료) (0) | 2014.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