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오래 살다보면 한국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이 그안에서 계속 살고 있는 사람보다 더 보입니다.
그럼 더 감사하게 되고 가치를 아니까 더 즐깁니다.
아침마다 1만보 조금 넘게 걷거나 뛰면서 안양천변을 마음껏 내품에 넣고 즐깁니다.
한국의 가을을 온전히 내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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