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크루스, 땀삐꼬, 레이노사 13

[스크랩] 하늘을 나는 사람들, 볼라도레스

습기와 고온으로 불쾌지수가 높은 장마의 계절이다. 원유유출로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는 멕시코 만은 거의 1년 내내 우리나라 장마처럼 무더운 날씨다. 이처럼 더운 곳에서도 문명의 꽃은 피었으니 기원전 1300년 전의 또또나까 문명이다.       엘 따힌 유적지   또또나까 문명의 엘 따힌 유적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