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연초부터 바쁘게 시작해 어느새 5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딸래미 럭키도 생겼고, 몇년 냅둔 미국쪽 일을 활성화하고, 잠자던 멕시코회사도 가동시키려니 제법 일에 치이는 기분입니다. 놀며 딩굴던 버릇이 하루아침에 벗어지지 않아 별거 아닌 일도 번거롭고 벅차네요. 그와중에 놀건.. 사는 이야기 2014.05.27
럭키가 한달동안 많이 크고 많이 의젓해졌어요. 1월말에 데려온 럭키가 한달동안 많이 컸어요. 우리집에 온지 2주쯤 된 모습인데 하도 말썽을 부려 야단맞고는 의자밑에 기어들어간 모습이랍니다. ㅎ 귀가 서기 시작합니다. 10주-11주쯤 된 모습이네요. 정원에 데리고 나가 놀면 좋아합니다. 그동안 강쥐훈련학교에도 두번 다녔고 기본적.. 사는 이야기 201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