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까떼까스에서의 2박 3일 3편 (사까떼까스의 재발견) 사까떼까스는 자주 가는데도 이번에는 재발견을 한 듯한 느낌이다. 서울의 이화골목이나 서촌, 북촌같은 맛을 즐긴다. 가정식 백반을 판매하는 Rincon Fipico, 식후인지라 담에 맛보기로 하고 사진만 열심히 찍는다. 이분이 주인아저씨이다. 이렇게 박물관처럼 화려하게 꾸며놓는 것이 취미.. 사까떼까스, 아구아스깔리엔떼스 20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