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안토니오와 샌 마르코스 텍사스 스테이트 텍스데이라나 뭐라나.. 모든 물건이 8월 7일부터 9일사이에는 면세인줄 알고 세 유부녀가 남편의 허락을 어렵게 얻어 1박2일 일정으로 미국에 달려갔는데.. 알고보니 100불미만의 의류와 학생용품들만 해당. ㅠ 국경에서 퍼밋받는다고 땡볕에 3시간 줄 선게 억울해서 기왕 .. 여행과 음악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