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는 애들이 없다보니 여름방학동안 진행되는 서머캠프 정보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여기보이는 자료외에도 수많은 서머캠프가 진행됩니다.
멕시코의 서머캠프는 먹고 자는 것이 아니라 매일 등하교합니다.
보통 6,7,8월에 진행되는데 등록금내고 주별로 돈내는거라 중간에 여행가더라도 그 주는 안가고 돈도 안내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1. 몬테레이 센트로의 역사박물관 서머교실은 정부에서 하는지라 주당 500페소의 저렴한 가격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유명합니다.
2. 마르꼬 발물관에서 진행하는 서머캠프도 미술위주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즐기도록 해요.
3. IMSS 문화센터의 서머캠프도 저렴한 가격에 알찬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레고 서머캠프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지만 평상시에도 레고교실을 방과후 운영하며 세미나식, 겨울방학 프로그램등 다양하게 연중 진행됩니다.
5. 알파과학관에서 진행하는 여름캠프도 매우 유명합니다.
6. 서머 축구교실입니다.
7. 스포츠캠프입니다.
8. IMSS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서머캠프
9. 레고, 구슬꿰기, 그림그리기등의 서머캠프
10. 키자니아 서머캠프
아침, 점심주고 8시반부터 저녁 5시반까지 종일 데리고 놀아줘서 최고인 캠프
11. 음악학교 La casa que Canta
만 3달부터 3살까지 유아에게 리듬을 가르치고, 3-5살 어린이에겐 악기와 악보를 가르치며 바이올린, 기타, 피아노 개인레슨과 엄마들 합창단을 운영합니다.
Ave. I. Morones Prieto #180 Pte. Entre Santa Barbara y San Patricio
Zona Los Callejones C.P. 66228, San Pedro Garza García
Tel. (81) 83.56.42.20 info@lacasaquecanta.net
이 외에도 아주 많으므로 각자 집근처의 프로그램을 미리 알아뒀다가 방학마다 활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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