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멕시코 전통의상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인간문화재나 장인같은 원주민이 전통기법대로 손으로 수를 놓아 만드는 드레스들입니다.
당연히 가격도 있지만 주문해 완성까지 반년이상 걸립니디.
이 드레스는 와하까에서 구입한 것으로 두꺼운 감에 수가 많아 아주 무겁답니다.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으니 옷도 사람도 몇배 멋지게 보입니다. ㅎ
앞으로 자주 사진을 찍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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