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레이 센트로 쪽에는 소박한 맛집이 많지요.
로스 후리홀레스는 주차장부터 건물과 벽이 아주 멋진 곳이랍니다.
아이들이랑 사진찍기에도 즐겁지요.
패밀리 레스토랑이라 가족단위로 많이 오며 멕시칸들 식사시간에 가면 기본 1시간은 기다려야 하니 점심드시려면 12시쯤 가세요. ㅎ
아침식사부터 시작하므로 저녁늦게는 안 열고 7시에 닫는답니다.
포장을 많이 해가는 곳이라 드라이브 인도 마련되어 있어요. ㅎ
햄버거집이 아닌 따꼬집에서 드라이브 인이라 색다르고 눈에 띕니다.
그만치 따꼬 데 까나스따는 출근길에 들러 점심도시락으로 포장해 가는 인기메뉴에요.
아이들 놀이 공간도 잘 해놓았어요.
가족단위로 즐기고 먹도록 잘 배려된 곳입니다.
위치는 Calle Albino Espinosa 239, Monterrey 64000.
주자장이 커서 주차하기 편합니다.
월-토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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