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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로 된 읽을만한 추천도서

몬테 왕언니 2013. 7. 29. 02:06

 

스페인어로 된 읽을만한 책을 소개합니다.

 

1.  Como agua para chocolate: 영화로도 나와있으니 DVD로 빌려서 먼저 보셔도 좋습니다. 이영화의 내용과 비슷한 영화도 많고 이영화에 나온 대목이 여러 영화에서 사용된 적이 있는 유명하고 감동적이에요. 작가는 Laura Esquivel.

 

2. La casa de los espíritus: The house of the spirits가 영문명이고 역시 Laura Esquival의 작품으로 제레미 아이론, 메릴 스트립, 위노나 라이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열연한 멋진 영화로 여러번 봤습니다. 칠레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책도 어렵지않게 구성되어 있어요.

 

3. La batalls en el desierto, El viento distante, El parquet hondo의 3권은 성장소설로 쉬운 단어로 짧은 내용이라 읽기 쉽고 메시지도 의미깊다고 합니다.

시인으로도 유명한 작가 Jose Emilio Paheco의 작품입니다.

 

4. Pedro Paramo와 El llano en llamas는 Juan Rulfo의 작품

 

5. Memorias de Idhun : 판타지소설로 스페인 작가 Laura Gallego Garcia의 작품

 

6. Carlos Monsivais의 에세이모음은 짧고 읽기 편하다고 합니다. ERA출판사

 

이상은 MEX카페의 누에스트라님이 추천하신 내용이고 읽을만한 추천도서를 더 찾아올릴께요. 

 

읽는게 부담스러우면 htp://www.e-radio.edu.mx/Batallas-en-el-desierto/Podcasts나  http://www.e-radio.edu.mx/El-llano-en-llamas 에서 들으시면 되며 Radio Educacion 웹에서 찾아 들으시면 된다고 하며 다 무료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