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50세 생일여행으로 제일 먼저 간 곳은 요하네스버그.
가이드가 오기를 기다리며...
호텔로비가 참 맘에 드는 곳입니다.
아침식사후 잠시 쉬면서~
젊은 시절의 만델라동상을 참으로 크게도 만들어 놓았어요.
Sandton의 Mandela Square입니다.
어디를 가나 있는 나의 하드록 카페.
항상 그렇듯이 기념티셔츠 하나와 핀 하나를 구입했지요.
어딜가나 먹는 것 좋아하는지라 그지역에서 소문난 집을 찾아 들어갑니다.
타조고기와 스프링 벅 샐러드, Kudo고기의 Venison.
지역특색음식을 만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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