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내 50세 생일 여행

몬테 왕언니 2014. 4. 22. 13:36

 내 50세 생일여행으로 제일 먼저 간 곳은 요하네스버그.

 

 

 가이드가 오기를 기다리며...

호텔로비가 참 맘에 드는 곳입니다.

 

 

아침식사후 잠시 쉬면서~ 

 

 

젊은 시절의 만델라동상을 참으로 크게도 만들어 놓았어요.

Sandton의 Mandela Square입니다.

 

 

어디를 가나 있는 나의 하드록 카페.

항상 그렇듯이 기념티셔츠 하나와 핀 하나를 구입했지요.

 

 

어딜가나 먹는 것 좋아하는지라 그지역에서 소문난 집을 찾아 들어갑니다.

타조고기와 스프링 벅 샐러드, Kudo고기의 Venison.

지역특색음식을 만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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