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아침식사로 우동을 준비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일본우동, 개당 0.89불이에요.
미국다녀올 때 한꺼번에 한박스 구입해 오는데 유통기간이 6개월이라 보관도 편해요.
오리엔탈마트, 중국마트, 한국마트 다 팔아요.
물넣고 야채 잘게 잘라서 넣고 끓여요.
한번 끓으면 우동스프 넣고 면넣고 끓기 시작하면 계란 한개 풍덩, 다시 한개 풍덩...
라면처럼 계란을 풀어넣음 국물이 텁텁해져서 맛없어요.
그대로 풍덩, 수란으로 해야 국물이 맑고 계란도 맛있어요.
야채 듬뿍 넣고 계란 두개를 넣어 우동 한개를 끓이면 둘이 먹어도 양이 넉넉해요.
우리집 토요일 아침식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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