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은 소라모양 파스타를 이용해 건강 아침식사를 준비했어요.
양상추 Romero (Iceberg)는 수분이 많아 맛이 좀 닝닝하고 영양분도 별로라서 전 주로 귀상추 Lechuga orejona를 사다 쓰는데 4개에 23-30페소에요.
1개를 씼어 손으로 뚝뚝 잘라 두접시에 담고, 토마토 1개를 저며 반씩 각 접시에 담고 노란 구아바 1개도 저며 반씩 접시 가장자리를 장식하면 초록, 빨강, 노랑을 색이 이뻐요.
어제 먹고 남은 소라파스타를 팬에 뜨겁게 덥혀서 그위에 얹으면 끝!
파스타는 차가운 상태로 먹어도 괜찮아요.
슬라이스 아몬드를 한 줌 얹어 영양과 맛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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