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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년간 멕시코경제를 바꾼 20대 사건중 나머지 10개

11. 철도건설 Ο 1952년 멕시코시티 Mexico D.F.-베라크루즈 Veracruz 간 철도공사가 시작된 후 철도교통은 도로 인프라가 형성되기까지 멕시코의 혈관역할을 수행했으며, 당시 Ferrocarril Central Mexicano, Ferrocarril Nacional, Ferrocarril Mexicano 3사는 멕시코의 철도망 건설의 중심역할을 했음. 이 중 Thomas Braniff가 인수한 ..

지난 200년간 멕시코 경제를 바꾼 20대 사건중 10가지

멕시코가 2010년 9월 16일로 독립 200주년을 맞았어요. 1810년 미겔 이달고 Miguel Hidalgo 신부님이 멕시코 독립을 외치고 독립운동이 시작된 이후 오늘까지 멕시코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20대 사건을 경제주간지 CNNExpansion에서 다뤘고, 한국 코트라에서 정리를 했으니 한번 참고해 봅시다. 1. 깐따렐 Canta..

[스크랩] 하늘을 나는 사람들, 볼라도레스

습기와 고온으로 불쾌지수가 높은 장마의 계절이다. 원유유출로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는 멕시코 만은 거의 1년 내내 우리나라 장마처럼 무더운 날씨다. 이처럼 더운 곳에서도 문명의 꽃은 피었으니 기원전 1300년 전의 또또나까 문명이다.       엘 따힌 유적지   또또나까 문명의 엘 따힌 유적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