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73

2016년 여름휴가 첫날과 둘쨋날 - 몬테레이에서 멕시코시티거쳐 꾸에르나바까

어디서부터 글을 시작해야 하나 고민한다. 멕시코는 워낙 넓고 갈 곳도 많다. 또한 일반 한국사람들에겐 여전히 멀고 모르는 나라다. 여행후기는 잠시 방문한 사람들이 더 멋지게 잘 쓴다. 글재주와 사진이 화려하게 배합된다. 짧은 시간에 하이라이트만 뽑아 보여준다. 난 멕시코에 사는..

사는 이야기 2016.07.08